작년에도 역시 맛있었습니다. 방문해서 후회 한 적이 없습니다.
올해도 아이들이 가자고 이야기해서 멀지만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.
이로써 코로나 제외하고 매년 방문하고 있는 가족 행사로 자리 잡는 느낌입니다.^^
올해는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