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대학교 졸업반인 딸아이의 어릴적 추억입니다.
초등학교 1학년쯤인걸로 기억하는데요
포도따기 체험을 처음 하러 갔었는데 포도를 줄기를 가위로 자르는게 무서운지
두눈을 꼭 감고 자르고 있네요